▹ 묵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: 105개
- 묵국수 : (1)묵을 가늘게 채 썰어서 오이, 당근, 양배추 따위의 채소와 함께 말아 먹는 음식.
- 묵기도 : (1)소리를 내지 아니하고 마음속으로 올리는 기도.
- 묵나물 : (1)뜯어 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먹는 산나물. (2)묵을 썰어서 무친 나물.
- 묵냉채 : (1)묵과 채 썬 야채에 설탕, 식초 따위를 넣고 함께 버무린 후, 차게 만들어서 먹는 음식.
- 묵다리 : (1)‘구년묵이’의 방언
- 묵달밭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- 묵당수 : (1)제물묵거리를 묵보다 훨씬 묽게 쑤어서 먹는 음식.
- 묵대사 : (1)꼭두각시놀음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. 코밑수염을 달고 삼베 고깔을 쓰고 검은 장삼에 붉은 띠를 두른 고승으로, 팔과 입을 움직이고 눈을 떴다 감았다 할 수 있게 만들었다.
- 묵덕장 : (1)묵은 김치에 누룩을 섞어 삭힌 음식
- 묵데기 : (1)‘북데기’의 방언
- 묵도리 : (1)‘바보’의 방언 (2)‘먹보’의 방언
- 묵돌이 : (1)‘먹보’의 방언
- 묵디기 : (1)벼를 타작할 때 나오는 벼가 섞인 검불
- 묵때기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- 묵란도 : (1)난초를 그린 묵화(墨畫).
- 묵림회 : (1)1960년 새로운 감각의 동양화를 지향하는 동양화가들이 창립한 국내 미술 단체.
- 묵무덤 : (1)오랫동안 돌보지 않아 거칠게 된 무덤.
- 묵무침 : (1)묵에 무채 따위의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무친 음식.
- 묵묵히 : (1)말없이 잠잠하게.
- 묵물국 : (1)묵물에 나물 따위를 넣고 끓인 국.
- 묵물죽 : (1)묵물에 쌀을 넣고 쑨 죽.
- 묵바치 : (1)‘묵밭’의 방언
- 묵볶이 : (1)묵으로 만든 음식의 하나. 묵을 가늘고 잘게 썰어 간장을 치고 기름에 볶은 뒤에 절인 미나리와 쇠고기, 달걀 따위를 넣고 다시 볶아 갖은 고명을 얹어 만든다.
- 묵비권 : (1)피고인이나 피의자가 수사 기관의 조사나 공판의 심문에 대하여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.
- 묵비지 : (1)묵을 쑬 때에 메밀, 녹두 따위를 갈아서 거르고 남은 찌끼.
- 묵사리 : (1)연안 가까이 밀려든 조기들이 알을 슬려고 머무는 일. 또는 그때.
- 묵사발 : (1)묵을 담은 사발. (2)얻어맞거나 하여 얼굴 따위가 형편없이 깨지고 뭉개진 상태를 속되게 이르는 말. (3)여지없이 패망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묵삭다 : (1)오래되어 썩은 것처럼 되다.
- 묵상집 : (1)묵상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성경 구절이나 기도문 따위를 엮은 책.
- 묵서가 : (1)‘멕시코’의 음역어.
- 묵설법 : (1)이야기에서, 필요 이하의 정보만을 주는 기법. 예를 들어, 초점 화자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끝까지 은폐하는 경우 따위가 있다.
- 묵세배 : (1)‘묵은세배’의 방언
- 묵소깝 : (1)묵은 소나무의 가지와 잎
- 묵시록 : (1)신약 성경의 마지막 권. 신자들의 박해와 환난을 위로ㆍ격려하고 예수의 재림과 천국의 도래 및 로마의 멸망 따위를 상징적으로 예언하였다.
- 묵시쌍 : (1)유한 상태 기계에서 두 상태가 호환을 이루는 쌍.
- 묵시적 : (1)직접적으로 말이나 행동으로 드러내지 않고 은연중에 뜻을 나타내 보이는. 또는 그런 것.
- 묵언패 : (1)예전에, 절이나 글방에서 잡담을 금하도록 ‘默言’이라고 써서 문 위에 걸어 놓았던 나무패.
- 묵에다 : (1)‘먹이다’의 방언
- 묵연히 : (1)잠잠히 말이 없이.
- 묵운논 : (1)‘묵정논’의 방언
- 묵운땅 : (1)‘묵은땅’의 방언
- 묵운밭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- 묵운빚 : (1)‘묵은빚’의 방언 (2)‘묵은빚’의 방언
- 묵운살 : (1)‘묵은쌀’의 방언
- 묵운쌀 : (1)‘묵은쌀’의 방언
- 묵운장 : (1)‘묵은장’의 방언
- 묵은내 : (1)쌀 따위가 오래되거나, 열이나 습기 때문에 뜨거나 하여서 나는 냄새.
- 묵은눈 : (1)쌓인 눈이 오랫동안 녹지 아니하고 얼음처럼 된 것.
- 묵은닭 : (1)한 해 이상 자란 닭.
- 묵은데 : (1)‘화전’의 방언
- 묵은땅 : (1)일구거나 쓰지 아니하고 묵어 있는 땅.
- 묵은 때 : (1)옷이나 몸, 물건이나 건물의 표면 따위에 아주 오랫동안 묻어 있던 때. (2)어떤 상태가 오래 지속된 탓에 신선함이 사라지고 진부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묵은똥 : (1)배설되지 않고 장 안에 오래 머물러 있는 똥.
- 묵은먹 : (1)만든 지 오래된 먹.
- 묵은밥 : (1)‘찬밥’의 방언 (2)지어서 하룻밤을 지난 밥.
- 묵은밭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- 묵은빚 : (1)오랫동안 갚지 못하고 있는 빚. (2)오랫동안 쌓인 좋지 못한 감정이나 원한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3)해를 넘긴 빚. (4)‘구채’의 북한어.
- 묵은셈 : (1)오래된 빚.
- 묵은슬 : (1)‘작은설’의 방언
- 묵은쌀 : (1)그해에 난 것이 아닌 오래된 쌀. (2)먹거나 소비하지 않아서 묵어 있는 쌀.
- 묵은잎 : (1)돋아나서 한 해를 넘긴 잎.
- 묵은장 : (1)장기에서, 쌍방이 모두 모르고 지나쳐 넘긴 장군. 한 수 이상 지나쳐 넘긴 장군을 이른다. (2)담근 지 오래되어 해를 넘긴 장.
- 묵은지 : (1)오랫동안 숙성되어 푹 익은 김장 김치.
- 묵은코 : (1)뜨개질에서, 떠 돌아갈 때 실을 걸게 되는 이미 있는 코.
- 묵은해 : (1)지난해를 새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.
- 묵이다 : (1)‘묵다’의 사동사. ⇒규범 표기는 ‘묵히다’이다. (2)‘묵히다’의 북한어. (3)‘먹이다’, ‘먹이다’, ‘먹이다’, ‘먹이다’, ‘먹이다’, ‘먹이다’언
- 묵이매 : (1)낳아서 한 해를 지난 매.
- 묵이배 : (1)배의 하나. 딸 때에는 맛이 떫고 빡빡하나 오래 묵힐수록 맛이 좋아진다.
- 묵인땅 : (1)갈지 못하고 묵혀 둔 땅.
- 묵자껏 : (1)‘먹을거리’의 방언
- 묵자판 : (1)‘먹자판’의 방언
- 묵잘것 : (1)‘먹을거리’의 방언
- 묵장어 : (1)‘뱀장어’의 방언
- 묵저냐 : (1)묵을 넓게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음식.
- 묵전밧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- 묵전밭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- 묵정논 : (1)묵은 논.
- 묵정밧 : (1)‘묵정밭’의 방언
- 묵정밭 : (1)오래 내버려 두어 거칠어진 밭.
- 묵정이 : (1)묵어서 오래된 물건.
- 묵젱이 : (1)‘묵정이’의 방언
- 묵조선 : (1)망상과 잡념을 없애고 고요히 앉아서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선.
- 묵종형 : (1)사회적으로는 전통적 가치관을, 정치적으로는 권위주의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의 유형. 학자들이 한국의 정치 문화를 연구하여 분류한 유형 가운데 하나이다.
- 묵죽화 : (1)먹으로 참대나무를 그린 그림.
- 묵중히 : (1)적은 말과 신중한 몸가짐으로.
- 묵즙낭 : (1)낙지의 배 속에 든 검은 물. 또는 그 물이 담긴 주머니.
- 묵지쌀 : (1)덜 익은 이삭의 낟알 껍질을 벗겨 낸 쌀
- 묵직이 : (1)다소 큰 물건이 보기보다 제법 무겁게. (2)사람이 점잖고 무게가 있게.
- 묵진이 : (1)‘묵직이’의 방언
- 묵찌빠 : (1)‘가위바위보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 묵은 바위에, 찌는 가위에, 빠는 보에 해당한다.
- 묵책요 : (1)고려 충숙왕 때에 유행한 동요. 김지경(金之鏡) 등이 벼슬아치를 임용할 때 저지른 비행을 비판ㆍ풍자하는 내용이다. ≪증보문헌비고≫에 전한다.
- 묵청색 : (1)먹물이 섞인 것처럼 검은빛을 띠는 청색.
- 묵청포 : (1)초나물에 녹말묵을 썰어 넣고 만든 음식.
- 묵튀각 : (1)사방 한 치 정도로 얇고 반듯하게 썰어 말린 묵을 기름에 튀긴 음식.
- 묵판식 : (1)모판 따위를 네모반듯하게 잘라 만드는 방식.
- 묵한련 : (1)국화과에 속한 한련초의 생약명. 전초를 약용하며 청열, 해독의 효능이 있어 창독, 눈이 충혈되며 아픈 증상을 치료한다.
- 묵허다 : (1)‘묵히다’의 방언
- 묵헤다 : (1)‘먹히다’의 방언
- 묵호자 : (1)신라에 처음 불교를 전한 고구려의 승려(?~?). 신라 눌지왕 때에 고구려로부터 신라 일선군(一善郡:善山)의 모례(毛禮)의 집에 들어와 불교를 널리 전하고 영흥사를 창건하였다.
- 묵화상 : (1)신라 말ㆍ고려 초의 승려(?~?). 신라 경순왕(敬順王) 2년(929) 후당(後唐)에 가서 대장경(大藏經)을 싣고 돌아왔다. 같은 시기 후당에서 대장경을 가지고 돌아와 제석원(帝釋院)에 모신 홍경(洪慶)과 동일 인물로 보는 시각도 있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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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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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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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으로 끝나는 단어 (241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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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으로 끝나는 단어는 24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묵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105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